같이 나누고 싶은 글 100

제12회 詩낭송의 밤에 초대합니다 (11월 10일 금 18:30)

<초대의 글> 햇볕이 꽃을 물들이듯 詩는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물들입니다. 삭막하고 메마른 일상에서 맑은 바람처럼 한 줄기 비처럼 우리의 의식을 깨우는 소중한 한 마디의 말, 그리하여 오랫동안 울림과 향기로 남게 될 시낭송, 시낭송은 詩의 맛과 의미를 더 깊고 넓게 만들어 줍니다. 詩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