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연의 책 서평

[스크랩] The 희망

임창연 2013. 8. 16. 03:06

The 희망 / 송진구 / 책이 있는 마을

 

 

<절망이 곧 희망이다>

 

절망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절망의 씨앗은 뿌렸다고 다 싹이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발아를 하고 어떤 것은 죽습니다. 희망을 가졌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희망이 피어나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망 속에서 주저앉는 사람과 희망을 끝까지 열매 맺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The 희망은 어떠한 역경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룬 성공의 과정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p.19)

 

 

<체험이 힘이다>

 

어떤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면 에너지로 승화 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어려움을 만나면 주저앉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에너지로 승화 시킬 줄 아는 사람은 그것이 힘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를 포함한 15인은 부족함과 어려움을 역전시켜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하여 15인의 멘토를 만나서 삶의 원동력을 얻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젊었을 때 고생하며 의지를 불태웠던 경험, 자기 반성, 자아 발견, 자아 계발 과정, 성공 노하우 등이 큰 공감을 주었습니다. (p.121)

 

<희망을 내 것으로 만들라>

 

희망은 살아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그 희망을 다루는 사람에게 반응을 합니다. 당연히 포기나 절망 또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다가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껴안고 희망과 함께하려는 사람에게만 성장하는 생명체입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희망을 품은 자에게는 열매로 맺힙니다. 희망을 품은 순간 그 희망은 마음속에서 쑥쑥 자라게 됩니다. 더 잘 자라기 위해서는 열정과 노력이라는 거름을 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것은 바로 현재입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자신의 오늘, 현재입니다. 자칫 이 순간을 놓치면 영영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225)

 

<자신이 희망이 되어라>

 

이 책에 등장하는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감동에만 그친다면 그저 교훈서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내 것으로 만드십시요. 희망이 피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꿈이라는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먼저 ‘The 희망이라는 책을 읽어 보십시요. 그 안에 여러분이 희망의 주인공이 되는 해답과 방법이 있습니다. 성공의 신화는 남의 것이 아닙니다. 기회와 꿈은 가지려는 사람에게로 갑니다. 새로운 희망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 되어 성공을 이룬 후에 이 책의 저자보다 더 멋진 희망의 완성품을 내 보이십시요. 이 책을 펴는 순간 이미 첫 페이지는 완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임창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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