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연의 생각

[스크랩] 2005년 7월 소담수목원 (경남 고성군 동해면)

임창연 2005. 9. 5. 13:59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면
거기에 붙잡혀서 헤어나지 못할때가 있다.
그럴때는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감정에 치우치는 경우가 많아서
지나고 보면 후회를 했던적이 있을 것이다.
당장에 해야할 결정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옳은 판단을 내려야 하는게 대부분 일것이다.
그럴때는 일단 그곳을 떠나 여행을 하라
좀 떨어진 곳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일의 내용이 더 잘 보이고 옳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일이라면 더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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