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 앞에서 쌔근쌔근 배를 불룩이며 자고 있는 강아지
그런데 인형 이었다. 어쩜 진짜 같을까?
갑자기 눈을 뜨고 하품이라도 할 것 같다.
2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독서클럽 정모를 마치고 나오니 밖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귀여운 강아지 인형이라 사진을 올려 봅니다. ㅎㅎ~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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