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이 세상을 마치고 관속에 누웠을 때, 꽃 한 송이를 관 위에 놓아주고 진정으로 울어줄 수 있는 친구 한 명이 있다면 그 인생은 축복받은 인생이라고. 이영철의 [비오는 날의 쇼팽]중에서
쇼팽 즉흥환상곡 op.66 c#Miner - 연주 '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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