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연의 생각

[스크랩] 2005년 1월 3일 대문 (태종대 자갈)

임창연 2005. 9. 5. 14:03
박종훈의 "I'm Here (only for you)"
모든 생각과 사물들은 문자에 의해 말해진다. 그대와 나 사이에 문자로 막혀 있다니...
출처 : 비공개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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