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I'm Here (only for you)"
모든 생각과 사물들은 문자에 의해 말해진다. 그대와 나 사이에 문자로 막혀 있다니...
'창연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겐 그 사람이 아프다" (0) | 2005.09.05 |
---|---|
[스크랩] 신의 질투와 이별의 상관 관계 (0) | 2005.09.05 |
[스크랩] 2005년 2월 14일 대문 (하늘과 메타쉐콰이어) (0) | 2005.09.05 |
[스크랩] 2005. 4. 18 대문 (마산 봉암동 갯벌 생태보호지) (0) | 2005.09.05 |
[스크랩] 2005. 4. 21 새 대문 (마산 진동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 지나서 유채밭) (0) | 2005.09.05 |